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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0대  평범한 직장인'  에디터 우기의  자존감 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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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일-집-일-집' 일상을 살아가며 자기관리를 잊고 살던 '요즘 30대 평범한 직장인' 에디터 우기가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후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을 구독자들에게 공유하고자 시작하게되었다.

자존감 찾기 프로잭트는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보았다. 카테고리1 '외적인 자기관리', 카테고리2 '경험 쌓기'. 이 두 프로잭트를 통하여 에디터 우기의 자존감이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자존감을 키우기'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독자들에게 다양한 자존감 키우기 방법을 전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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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자존감을 쌓아 보자."

에디터 우기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편이다. 그래서 외적인 자기관리 통해 자존감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이것은 외모지상주의적 관점의 발언은 아니다.)그래서 카테고리1 ‘외적인 자기관리’는 '내가 직접 시도해 보고 좋았던 외적인 자기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나의 외적인 자신감이 커가는 모습을 공유하는 공간이 다. 이를 통해 나와 같은 외적인 고민이 있는 사람은 '고민'을 해결하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고민 해결'을 통하여 외적인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목표로 하고있다.

"일상 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재미없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장소나 음식 등의 경험 거리들을 소개하는 카테고리가 될 것이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다양한 경험이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큰 가치가 있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다.다양한 경험은 일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이고,재미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인 자존감 채우기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자존감을 채우러 가보자.”